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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PBR 정리! 저피비알 고PBR 관련주 찾기

by 별별의 경제적 자유 이야기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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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별입니다.

최근 저PBR관련주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식PBR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고 관련주들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주식PBR #PBR #고PBR

#저PBR #저PBR관련주


"PBR 정의 및 의미"

PBR(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BPS(1주당 순자산)

주가순자산비율(Price Book Vaule Ratio)은

''피비알'로도 많이 불립니다.

식으로는 주가를 BPS(주당순자산)로 나누면 도출됩니다.

즉, 주가가 '주가''1주당 순자산'에 대해서

몇 배수 인지 표현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PBR에 앞서 BPS를 먼저 알아보면

BPS(Bookvalue Per Share)로

자산-부채=순자산을 총주식수로 나눈 지표입니다.

기업이 운영하는 자산 중에서 빚인 부채 빼고

순수하게 남은 금액이 순자산입니다.

이 순자산을

발행한 총 주식수로 쪼개어

1주당 기업의 가치를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PBS=200만원

("내가 이 주식 1주를 가지면 이 기업의 순자산 200만원은 내 것")

그렇다면 다시 PBR을 이해하려면,

예를 들어 PBR=100만원(주가) / 200만원(주당 순자산) =0.5

이 있다고 가정하면...

내가 이 주식을 1주 사면

1주당 200만원을 가진 것이랑 같은데,

실제 주식시장에선 100만원에 거래가 된다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과서적인 접근으로 볼 때,

PBR<1이라면

한마디로 저평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PBR=1이라면

"주가=주당 순자산"

이 같은 것으로

시가총액이랑 순자산과 같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PBR>1이라면

''주가>주당 순자산''이라는

의미로 내가 가진 1주의 순자산 가치보다

주식이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하여

흔히들 고평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PBR<1인 주식에만 투자해야하는가!?"

정답은 모르겠으나

꼭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BR은 투자에 있어서 수많은 투자 지표중

하나의 수단에 불과 합니다.

오로지 PBR만 보고 투자하기엔 무리입니다.

PBR에는 부채나, 이익 등의 규모가 전혀 반형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과거지표이기도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PBR > 1 :고평가

PBR < 1 : 저평가

가 성립하지만,

실제로는 장부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주식.

10년 넘게 해봤지만.. K주식은

만년 저평가들 널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만년 저평가주이 깔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상황이 맞아서

저평가주에 수급이 들어오는 상황인데

그래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운이 좋아 PBR이 낮은 저PBR에

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는 있지만,

이런 테마 사이클은

정말정말 오래기다려야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잘나가는 주식들 보면 대부분 PBR>1을 넘어

PBR이 몇배가 되는 주식들도 많기도 합니다.

저PBR, 고PBR들을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네이버 금융에서 PBR 검색 쉽게 가능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 금융,

여기서도 가능합니다.

자료 : 네이버 금융(PBR 검색 기능)

여기서 PBR이 자동으로 검색됩니다.

(물론 재무지표가 꼭 최신화된 것은 아니긴 함)

직관적으로 살펴보면

코스피 시가총액 TOP 20의 PBR입니다.

피비알이 0.5가 안되는 기업들이 수두룩 합니다ㅎㅎ

자료 : 네이버 금융( 코스피 PBR)

한 기사를 보면 우리나라 코스피의 PBR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코스피가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저점이었던 0.78배로 거래됐는데, 최근 코스피의 선행 PBR이 이에 근접한 0.83배로 하락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출처 : 기업과 경제,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1121500392)

코스피 TOP 20의 PBR이 1이 안되는 기업은

현대차, POSCO홀딩스, 삼성물산, KB금융,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LG전자입니다.

지주회사, 금융회사가 대부분 피비알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가 상승이 높았던 셀트리온 PBR은 5.94,

포스코퓨처엠 9.36이며,

LG에너지솔루션도 4.68, 삼성전자 1.4,

SK하이닉스 1.83의 PBR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PBR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 : 네이버 금융(코스닥 PBR)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주가 상승이 높았던 종목들이 대체로 PBR이 높습니다.

한편으론,

꿈을 먹고 사는 기업일수록, 미래에 대한 전망이 좋을수록

PBR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편, 증시에서 2020년 이후

최근 들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이 각광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했을 때나

건물, 기계장치 등을 숫자로 기록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 IT, 바이오, 금융 기업들은 대규모의 시설이나 기계장치 같은 것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의 가치는 회사 자산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무형자산으로 기록할 수 있지만,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힌 숫자에 불과할 것이고,

사람마다 그 기술을 판단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IT, 바이오, 등의 무형자산의 가치가 높은 기업들은

PBR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PBR은 주가가 내려갈 때

'안전줄'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기업에는 그다지 PBR이 유용하지 않는 것 같고,

말 그대로 자산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니

주가가 하염없이 내려갈 때

투자자들이

" 아 이정도는 아무리봐도 헐값이야, 납득이 안가. 손절안하고 버틸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종의 투자의 심리적 안정 지표 역할)

보수적으로 생각할 때 PBR을 보는게 좋은 것 같은데,

한 가지 사례를 보겠습니다.

저는 PBR을 볼 때 KT 사례를 자주 봅니다.

자료 : 네이버 금융(KT)

 

코로나로 KT가 주가가 17,00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2019년말 BPS가 55,714원입니다.

평소에도 KT는 저평가로 유명해서 PBR이 0.5대수준입니다.

출처 : 네이버 금융(KT)

지수의 엄청난 하락으로

KT가 17,000원대까지 왔으면 PBR이 0.31수준에 도달합니다.

우리나라에 PBR이 1미만 주식은 워낙 많겠지만

PBR이 0.3 이하는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자분들 지적 수준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PBR, PER은 다 아시고 투자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는 기업들이 PBR < 0.3 이하로 거래된다고 가정하면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논리에 의해 0.2대는

가만히 보고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실제로 찾아보면 0.2대 PBR은 잘 없음)

그만큼 PBR은 주가가 떨어졌을 때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 가치의 1/3수준으로 거래되는 걸

보고 있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안전줄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국내장 투자할 때 생각보다 주가가 내려가면

PBR로 마음을 달래곤합니다.

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해 돈을 벌어 쌓아놓는다는 가정이 있으면

PBR은 시간이 갈수록 수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저평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PBR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은 각 투자자 마음이니

원하시는대로 투자에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PBR 데이터 얻을 수 있어요!

아래 한국거래소 이미지에

정보데이터식시스템 링크 연결해두었습니다.

자료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PBR 검색)

엑셀을 다운받아

저PBR, 고 PBR을 추려볼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16일 기준 조회)

 

두산로보틱스가 PBR이 제일 높고,

넥스틸이 PBR이 제일 낮네요.

코스피, 코스닥 저 PBR(0.5이하)와

고PBR(3 이상)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PBR 0.5, 3의 수치는 그냥 제가 적당히 자른 수치라서

저 PBR이 몇이다 고 PBR이 몇이다 라는 것은 없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저PBR 종목 : 0.5 이하]

(2024년 2월 16일 조회기준, 스압 주의!!)

 
종목명
BPS
PBR
넥스틸
259,899
0.03
티와이홀딩스
42,418
0.09
한신공영
63,050
0.12
전방
184,874
0.13
태영건설
19,502
0.13
KH 필룩스
8,313
0.16
HDC
44,094
0.18
계룡건설
84,371
0.18
대한화섬
635,611
0.18
세원정공
51,131
0.18
신세계건설
70,930
0.18
이마트
418,373
0.18
태광산업
4,906,107
0.18
HL D&I
11,284
0.19
롯데하이마트
55,987
0.19
DB금융투자
22,203
0.20
넥센
22,295
0.20
대한방직
37,439
0.20
동부건설
25,542
0.21
부국증권
116,987
0.21
세이브존I&C
12,290
0.21
유화증권
10,892
0.21
화천기공
156,939
0.21
SUN&L
12,936
0.22
교보증권
24,572
0.22
삼일씨엔에스
21,073
0.22
서울가스
270,188
0.22
성창기업지주
9,349
0.22
세아홀딩스
530,930
0.22
영흥
2,456
0.22
현대지에프홀딩스
20,860
0.22
강남제비스코
92,542
0.23
무림페이퍼
10,014
0.23
영풍
2,272,640
0.23
일신방직
39,009
0.23
지역난방공사
143,557
0.23
코오롱
76,319
0.23
한국가스공사
118,693
0.23
한솔홀딩스
13,522
0.23
BGF
16,528
0.24
대성산업
16,329
0.24
대한제분
558,185
0.24
동양
4,062
0.24
동일산업
192,642
0.24
동일제강
7,970
0.24
롯데쇼핑
338,431
0.24
삼천리
410,695
0.24
세방
54,430
0.24
신영와코루
40,302
0.24
한국토지신탁
4,503
0.24
E1
249,560
0.25
신라교역
35,416
0.25
진도
8,369
0.25
한진
96,471
0.25
한진중공업홀딩스
13,021
0.25
현대차증권
38,617
0.25
BNK금융지주
30,468
0.26
LF
51,612
0.26
대동전자
26,394
0.26
사조씨푸드
13,889
0.26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720
0.26
유성기업
11,419
0.26
현대백화점
209,760
0.26
현대제철
142,260
0.26
현대홈쇼핑
171,103
0.26
DL
194,062
0.27
GS건설
56,917
0.27
KPX홀딩스
210,854
0.27
동국홀딩스
34,362
0.27
이화산업
54,787
0.27
CS홀딩스
242,997
0.28
바이오노트
15,707
0.28
삼성공조
32,070
0.28
인터지스
8,867
0.28
한양증권
36,091
0.28
화성산업
39,046
0.28
DGB금융지주
31,812
0.29
SK디스커버리
153,209
0.29
경동도시가스
67,007
0.29
경방
30,304
0.29
농심홀딩스
231,914
0.29
무학
18,143
0.29
비상교육
16,097
0.29
신풍
2,895
0.29
한일홀딩스
46,069
0.29
CR홀딩스
21,609
0.30
SNT홀딩스
68,239
0.30
롯데지주
100,489
0.30
무림P&P
10,484
0.30
삼양홀딩스
240,995
0.30
삼정펄프
85,204
0.30
우성
67,491
0.30
크라운해태홀딩스
20,510
0.30
경동인베스트
205,405
0.31
광주신세계
99,270
0.31
한국전자홀딩스
3,242
0.31
핸즈코퍼레이션
9,053
0.31
DL건설
45,294
0.32
다올투자증권
11,357
0.32
대성홀딩스
29,781
0.32
케이비아이동국실업
1,765
0.32
DRB동일
18,971
0.33
DSR제강
12,715
0.33
F&F홀딩스
52,493
0.33
금호건설
15,149
0.33
삼익악기
3,225
0.33
세원이앤씨
3,875
0.33
스카이라이프
17,321
0.33
예스코홀딩스
112,673
0.33
원림
55,263
0.33
유니드비티플러스
18,122
0.33
이건산업
18,762
0.33
지엠비코리아
13,567
0.33
코스맥스비티아이
31,502
0.33
한국전력
63,158
0.33
한섬
60,819
0.33
DL이앤씨
114,397
0.34
HL홀딩스
102,608
0.34
노루홀딩스
38,479
0.34
롯데케미칼
404,799
0.34
새론오토모티브
11,978
0.34
세아특수강
40,593
0.34
티웨이홀딩스
1,505
0.34
한국철강
20,372
0.34
DSR
12,480
0.35
LX홀딩스
21,133
0.35
SG세계물산
1,234
0.35
WISCOM
7,345
0.35
대구백화점
27,810
0.35
삼양통상
147,462
0.35
삼호개발
9,788
0.35
아세아
548,397
0.35
유안타증권
8,081
0.35
하이트진로홀딩스
26,118
0.35
한솔제지
31,224
0.35
GS
133,899
0.36
KISCO홀딩스
75,645
0.36
SJM
11,352
0.36
국동
1,997
0.36
대한제강
38,135
0.36
대현
5,480
0.36
문배철강
8,612
0.36
삼양사
136,968
0.36
신영증권
188,226
0.36
에스메디
1,172
0.36
윌비스
1,522
0.36
유진투자증권
10,623
0.36
한일철강
7,065
0.36
현대리바트
21,802
0.36
휴스틸
16,181
0.36
KPX케미칼
122,776
0.37
SJM홀딩스
11,073
0.37
기신정기
8,601
0.37
대덕
17,890
0.37
비비안
3,232
0.37
우리금융지주
39,505
0.37
자이에스앤디
12,735
0.37
조광페인트
16,695
0.37
황금에스티
19,636
0.37
KCC
695,902
0.38
SIMPAC
11,050
0.38
금호에이치티
1,749
0.38
기업은행
36,302
0.38
미창석유
212,260
0.38
사조오양
21,856
0.38
상상인증권
2,103
0.38
신도리코
109,950
0.38
우진아이엔에스
13,930
0.38
한화생명
9,020
0.38
휴비스
11,585
0.38
대림B&Co
9,514
0.39
대신증권
40,616
0.39
디씨엠
28,881
0.39
삼영전자
26,088
0.39
용평리조트
7,847
0.39
일성신약
60,174
0.39
케이씨
58,058
0.39
화인베스틸
2,628
0.39
국도화학
99,565
0.40
대유에이텍
2,826
0.40
상신브레이크
9,851
0.40
선진
17,831
0.40
풍산홀딩스
99,583
0.40
미래에셋증권
21,818
0.41
방림
5,532
0.41
신대양제지
15,417
0.41
코리안리
19,585
0.41
팜스코
7,532
0.41
한국수출포장
7,340
0.41
한국주철관
15,912
0.41
AK홀딩스
41,948
0.42
HMM
42,300
0.42
KC그린홀딩스
7,463
0.42
동양고속
28,704
0.42
모토닉
19,912
0.42
사조산업
102,866
0.42
성보화학
6,994
0.42
오리온홀딩스
35,982
0.42
한국종합기술
14,302
0.42
한화
70,822
0.42
HDC현대EP
10,618
0.43
HDC현대산업개발
43,919
0.43
SK증권
1,525
0.43
다우기술
53,655
0.43
대한해운
4,912
0.43
동일고무벨트
15,353
0.43
세종공업
14,878
0.43
에스디바이오센서
28,794
0.43
유수홀딩스
13,726
0.43
코오롱인더
94,856
0.43
한국앤컴퍼니
40,622
0.43
한솔홈데코
1,903
0.43
LX인터내셔널
62,867
0.44
고려제강
64,024
0.44
신세계
418,209
0.44
영보화학
8,125
0.44
일진홀딩스
9,402
0.44
하이스틸
7,380
0.44
한국자산신탁
7,620
0.44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25,341
0.44
깨끗한나라
6,481
0.45
대양금속
3,353
0.45
대우건설
9,040
0.45
동양생명
12,252
0.45
디와이
13,814
0.45
미래아이앤지
2,635
0.45
아세아시멘트
24,770
0.45
코오롱글로벌
22,544
0.45
팜젠사이언스
13,118
0.45
하나금융지주
124,935
0.45
KG스틸
16,907
0.46
LG디스플레이
25,521
0.46
계양전기
3,924
0.46
금강공업
13,661
0.46
동아타이어
27,514
0.46
세아제강
296,062
0.46
평화홀딩스
7,178
0.46
한국콜마홀딩스
16,735
0.46
한세예스24홀딩스
10,535
0.46
KCC글라스
90,484
0.47
LX하우시스
87,146
0.47
경인전자
49,149
0.47
신원
2,866
0.47
신한지주
95,206
0.47
지누스
31,128
0.47
태평양물산
4,369
0.47
KTis
6,434
0.48
LG헬로비전
8,077
0.48
세아베스틸지주
52,580
0.48
신세계 I&C
27,495
0.48
한국금융지주
145,614
0.48
효성
128,334
0.48
KCTC
8,350
0.49
SGC에너지
48,174
0.49
대교
5,825
0.49
대창
3,225
0.49
락앤락
12,030
0.49
삼성카드
73,934
0.49
한창제지
1,851
0.49
현대건설
69,028
0.49
현대위아
124,563
0.49
화승인더
6,884
0.49

[코스피, 코스닥 고PBR 종목 : 3 이상]

(2024년 2월 16일 조회기준, 스압 주의!!)

종목명
BPS
PBR
두산로보틱스
880
92.16
금양
2,188
43.46
에코프로머티
5,428
36.59
포스코DX
2,715
22.47
코스모신소재
8,099
21.71
SK바이오팜
4,042
21.13
한미반도체
4,008
18.81
한올바이오파마
3,319
10.49
주성코퍼레이션
402
10.20
포스코퓨처엠
31,922
9.49
일동홀딩스
1,046
9.12
이수페타시스
3,515
8.53
티웨이항공
371
8.15
TCC스틸
8,127
8.08
삼아알미늄
12,540
7.93
하나투어
7,960
7.55
DS단석
28,146
7.14
STX
1,647
6.65
삼성바이오로직스
126,233
6.56
셀트리온
28,937
6.30
진에어
2,116
6.05
코스모화학
6,020
5.59
흥아해운
544
5.41
LG에너지솔루션
80,052
5.12
HD현대일렉트릭
22,854
5.07
삼화전자
994
4.94
한미약품
68,808
4.88
솔루엠
5,958
4.85
한전기술
14,284
4.71
한국화장품
1,409
4.57
LS에코에너지
4,898
4.28
파미셀
1,328
4.25
호텔신라
14,543
4.17
HLB글로벌
1,507
4.15
영진약품
491
4.11
한미사이언스
10,673
4.10
엘앤에프
38,454
3.95
한화손해보험
1,426
3.72
한화오션
6,170
3.65
카카오페이
13,583
3.64
일정실업
3,682
3.50
한국항공우주
14,648
3.50
이엔플러스
1,107
3.38
율촌화학
13,460
3.36
더존비즈온
15,301
3.28
JW중외제약
10,456
3.27
비케이탑스
277
3.26
하이브
66,995
3.11
성안
458
3.06
삼양식품
60,733
3.03

이상, PBR의미 및 저PB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 내용은 별별의 개인적인 분석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절대 특정 종목 투자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웃추가, 공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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